울산참사랑의집

교사별 프로그램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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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느질 활동을 하기 위해서... 오늘은 박음질하기를 배웠습니다.~ 해정씨는 지난 시간에 박음질을 시작해서 오늘은 기특하게도 교사의 지도 없이 스스로 차분히 박음질을 실시했습니다.~ 혜민씨, 재선씨는 교사의 지도가 있었고, 가끔 홈질과 헷갈려 바느질하기도 했지만 잘 수행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의씨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했구요.~ 일순씨는 당분간 홈질하기를 더 연습 해야 할 듯 하여 열심히 홈질하기를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