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목욕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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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화창한날 오랜만에 우리 친구들이 목욕탕을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우리 친구들은 들떠있는 모습 이였습니다.
목욕탕에 들어가서 서로 때를 밀어주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목욕을 다하고 개운한 표정의 우리 친구들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개운한 마음 만큼 우리 친구들의 마음도 항상 밝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