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점심식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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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하여 해오름 101호 친구들이 모두 외박과 종교활동으로 2명이 남아 단촐히 드라이브겸 맛있는 점심식사를 사와서 함께 잔디밭에서 먹기로 결정 정숙이 언니와 재선이 언니와 함께 차를 타고 남목으로 고고 남목에 들어서자 정숙이 언니가 롯데리아를 보고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오늘의 점심식사는 햄버거로 결정 !!!! 함께 가까운곳에 주차를 하고 주문을 하고 포장을 해서 정자로 드라이브도 하고 드라이브 후 차안에서 만나 애완강아지를 보고 너무나 좋아하던 정숙이,재선이 언니 그러고 포장해온 햄버거를 펴고 밖에서 먹으려 했으나 황사와 바람이 조금 쌀쌀한 관계로 방안에 들어와 맛있게 냠냠냠냠냠냠 주말에는 한번씩 이런 기회를 가지고 언니들이 먹고 싶어하는 종류의 음식을 먹는 시간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거주지원1팀 김수정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