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제21회 오뚜기잔치를 추진해 주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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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장애가 있다는 그 이유하나만으로
하고픈 걸 하지만 미흡한 것 같고, 충분할 것 같지만 충족하지 못하고...
따스한 봄날!
그 빈 한 공간을 채워 주시느라 수고한 울산참사랑의집 원장님과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365일 뒤 기다려지는 날이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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