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우리집천사 치윤이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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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입소한 이치윤 작은엄마예요.

치윤이는 정말 천사랍니다.

한번도 남을 때리거나 아프게 한적이 없는 진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예요

좋은 인연으로 참사랑의집에 우리 치윤이가 가게 된거 너무 감사드려요

집에서는 그동안 돌보시던 할머님과 부모님, 가족들이 너무 서운하지만

좋은 시설에서 여러가지 교육도 받고 잘지내는 것이 집에만 있는것보다 치윤이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했기에 치윤이를 보내기로 가족들이 결정을 했지요

홈페이지에 들어와 여러사진들을 보니 우리가 잘 생각한거 같아 안심이 됩니다.

우리 치윤이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홈페이지 자주 자주 방문할께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