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게 먹은 점심메뉴...

많은 부모님들께서

 

아들, 딸을 저희 울산참사랑의집으로 보내시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시죠~

 

 

특히, 부모님들께서는 먹고 것과 자는 것에

 

많은 걱정을 하실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오늘 점심 밥은

 

 

율무, 현미, 찹쌀, 땅콩, 밤, 은행을

 

 

백미와 함께 섞은...

 

 

잡곡밥이었답니다. 

 

 

영양사 선생님께서 항상 식구들을 위해서

 

 

메뉴를 선정하니까...

 

 

부모님들께서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너무 맛있어서...

 

 

오히려 식구들이 살이 많이 쪄서 걱정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