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1-->3월 14일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홈플러스 가기...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중 일어난 에피소드!!!
현수씨와 영철씨는 항상 김미경선생님을 따라 다녔는데
프로그램이 끝나고 돌아오기 전에 화장실에 들렀다가 오기로 하였습니다.
김미경선생님이 여자친구인 수경이와 혜민이를 데리고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마트에서 처럼 현수씨와 영철씨가 김미경선생님을 따라 여자화장실에 들어오는지 모른채...ㅋㅋ )
여자친구들을 화장실 안에 들여보내고 돌아서는데 키가 큰 현수씨가 여자화장실 안에 서있었습니다.
너무 놀란 선생님이 현수씨를 데리고 나와 남자화장실로 데려다 주고
다시 여자화장실로 들어왔는데 왠걸~~~~
검은잠바를 입은 영철씨가 소변을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화장실 안에 있던 아주머니들은 멍하니 쳐다만 보고 영철씨는 전혀 개의치 않고....
놀란 선생님은 영철씨를 데리고 부랴부랴 나왔습니다.
화장실안에서 이런 일이 있는 줄 모르고.....짐을 챙기던 정미주선생님은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1-1-->3월 14일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홈플러스 가기...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중 일어난 에피소드!!!
현수씨와 영철씨는 항상 김미경선생님을 따라 다녔는데
프로그램이 끝나고 돌아오기 전에 화장실에 들렀다가 오기로 하였습니다.
김미경선생님이 여자친구인 수경이와 혜민이를 데리고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마트에서 처럼 현수씨와 영철씨가 김미경선생님을 따라 여자화장실에 들어오는지 모른채...ㅋㅋ )
여자친구들을 화장실 안에 들여보내고 돌아서는데 키가 큰 현수씨가 여자화장실 안에 서있었습니다.
너무 놀란 선생님이 현수씨를 데리고 나와 남자화장실로 데려다 주고
다시 여자화장실로 들어왔는데 왠걸~~~~
검은잠바를 입은 영철씨가 소변을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화장실 안에 있던 아주머니들은 멍하니 쳐다만 보고 영철씨는 전혀 개의치 않고....
놀란 선생님은 영철씨를 데리고 부랴부랴 나왔습니다.
화장실안에서 이런 일이 있는 줄 모르고.....짐을 챙기던 정미주선생님은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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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08-03-14 15:44
- 조회수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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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홈플러스 가기...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중 일어난 에피소드!!!
현수씨와 영철씨는 항상 김미경선생님을 따라 다녔는데
프로그램이 끝나고 돌아오기 전에 화장실에 들렀다가 오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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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44016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355
Tel : 052)252-7778 / Fax : 052)232-3993 / E-mail : u-chamsar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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