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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5일 점심식사전... 잠시 스승의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울산참사랑의집 생활인들이 종이접기 프로그램 시간에 만든 카네이션을 선생님들의 가슴에 달아주었고,

'스승의 은혜' 노래를 큰소리로 불러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평소 선생님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편지에 담아 낭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울산참사랑의집 자모회에서 우리 선생님들을 위해 케익과 작은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자모회 어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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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5일 점심식사전... 잠시 스승의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울산참사랑의집 생활인들이 종이접기 프로그램 시간에 만든 카네이션을 선생님들의 가슴에 달아주었고,

'스승의 은혜' 노래를 큰소리로 불러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평소 선생님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편지에 담아 낭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울산참사랑의집 자모회에서 우리 선생님들을 위해 케익과 작은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자모회 어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의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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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5일 점심식사전... 잠시 스승의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울산참사랑의집 생활인들이 종이접기 프로그램 시간에 만든 카네이션을 선생님들의 가슴에 달아주었고,

'스승의 은혜' 노래를 큰소리로 불러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평소 선생님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편지에 담아 낭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울산참사랑의집 자모회에서 우리 선생님들을 위해 케익과 작은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자모회 어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